
풀무원, ‘가쓰오 진 우동’, ‘고기 뚝배기 우동’ 등 신제품 출시
풀무원식품은 쌀쌀해진 날씨에 맞춰 우동 신제품을 2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종류는 ‘가쓰오 진 우동’과 ‘고기 뚝배기 우동’ 2가지다. 가쓰오 진 우동은 가다랑어포와 고등어포를 사용해 진한 국물 맛을 낸 제품이다. 고기 뚝배기 우동은 고기·사골을 사용해 진하게 우려낸 국물이 특징이다.
면 제조에는 반죽을 롤러로 5번 밀어 숙성하는 ‘수타 제면 방식’을 적용했다. 각 제품에 최적화한 두께로 면을 뽑아내 맛과 식감을 살렸다.
정재형 풀무원식품 냉장FRM PM은 “이번 신제품으로 우동 카테고리를 세분화하게 됐다”며 “하반기 생면 시장을 공략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이재연 보험, 내슈빌서 보험 교육](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10/563999102_18066453389346689_1732511884245717622_n.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건강하고 행복한 아침을 전합니다”](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9/park.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챔블리 ‘아주 송 한의원’ 오픈](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8/photo_2025-08-13_02-46-54.jpg?resize=245%2C156&ssl=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