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K 뉴스

애틀랜타 K 뉴스

Atlanta K News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 NEWSLETTER
Light/Dark Button
Subscribe
  • LIVING

손가락 하루 10초 움직이면 치매 예방?…뇌 자극 효과

paul 2 months ago 1 minute read

틱톡서 ‘핑키 타임’ 영상 수백만 조회…전문가 “진단 도구로는 무리”

새끼손가락을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동작이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출 수 있다는 내용의 영상이 틱톡에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핑키 타임(pinky time)’이라 불리는 이 동작은 중지와 검지를 함께 구부리고 약지를 엄지에 닿게 한 상태에서 새끼손가락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이다.

틱톡 크리에이터 다니엘라 파에스-푸마르는 매일 밤 7시 45분에 이 동작을 하는 루틴을 공유하며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자”고 밝혔다.

임상심리학자 켈리 곤더만 박사는 이 동작에 일정한 과학적 근거가 있다고 설명했다.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움직임을 하려고 집중할 때 운동 피질, 소뇌 등 뇌 여러 영역이 활성화된다.

Advertiser 1
Advertiser 1
Advertiser 2

양쪽 뇌 반구의 협응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실제로 뇌에 좋은 자극이 된다.” 그는 새끼손가락 움직이기가 근육과 관절의 협응이 필요한 정밀 운동 과제에 해당하며 나이가 들수록 이 같은 과제가 더 어려워진다고 설명했다.

다만 곤더만 박사는 핑키 타임 하나가 치매를 막는다는 주장에는 선을 그었다.

“하루 10초의 손가락 움직임으로 알츠하이머를 예방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새로움과 협응을 요구하는 활동들이 뇌를 날카롭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일부 영상에서는 이 동작을 인지 기능을 진단하는 도구로도 소개하고 있다. 동작을 쉽게 하면 인지 기능이 좋고 어려우면 뇌가 위험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곤더만 박사는 이 부분에 대해 명확히 반박했다. “동작이 어렵다고 해서 인지 기능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손잡이, 관절염, 연습 여부, 그 순간의 집중도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칩니다. 손 동작으로 뇌 건강을 진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뇌에 새로운 자극을 주는 것 자체의 효과는 연구로 확인되고 있다. 저글링이 대표적인 예다. 2024년 연구에서 저글링이 건강한 고령자의 인지 능력과 자세 안정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글링은 뇌의 신경 가소성, 즉 새로운 자극에 적응하는 능력을 촉진해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신경학자들은 밝혔다. 새로운 언어나 악기를 배우는 것도 뇌의 새로운 신경 연결 형성을 자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어떤 활동이든 약간의 노력이 필요할 만큼 복잡하되 하기 싫어질 만큼 어렵지 않은 수준이 적절하다고 조언했다.

미국 전체 고령자의 약 10명 중 1명이 치매를 앓고 있으며 가장 흔한 형태는 알츠하이머다. 연구자들은 55세 이상 미국인의 42%가 결국 치매를 겪을 것으로 추산하며 여성과 흑인 성인이 특히 높은 위험에 처해 있다.

2060년까지 전국 치매 환자 수는 두 배로 늘고 매년 약 100만 명의 신규 진단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자 사진

이승은 기자
eunice@atlantak.com
핑키타임을 소개하는 틱톡 동영상/TikTok/dpaezpumar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기아, 4월 미국 판매 역대 최고…하이브리드·전기차 쌍끌이
Next: “내가 없어도 우리 아이는 안전할까?”…장애인 ‘평생 설계’ 해법 논의

관련기사

photo_2026-07-08_11-45-33
  • EDUCATION
  • LIVING

“학생이 기자가 된다”…폴라리스 유스, 창립 멤버 모집

paul 1 week ago 0
coffee
  • LIVING

한인 의학자 “커피 마시면 간질환 위험 낮아진다”

paul 2 weeks ago 0
delta
  • ATLANTA
  • LIVING
  • LOCAL

“항공권 예매 뒤 수백달러 하락…어떻게 하나”

paul 2 weeks ago 0

Recent Posts

  • 귀넷 집값 올라도 카운티 재산세는 그대로?
  • 귀넷카운티 “봉사활동 아이디어 찾습니다”
  • SK·현대차, 50억달러 조지아 배터리 공장 가동
  • 한인 카이로프랙터 대거 배출 라이프대학 인종차별 혐의 연방소송
  • 코스트코 공격적 확장…8월 신규 매장 7곳 개점

Biz Cafe

gs
  • NEWS

귀넷 집값 올라도 카운티 재산세는 그대로?

paul 16 hours ago 0
gwinn
  • ATLANTA
  • LOCAL

귀넷카운티 “봉사활동 아이디어 찾습니다”

paul 16 hours ago 0
hsbma
  • BIZ

SK·현대차, 50억달러 조지아 배터리 공장 가동

paul 17 hours ago 0
life
  • ATLANTA
  • LOCAL

한인 카이로프랙터 대거 배출 라이프대학 인종차별 혐의 연방소송

paul 17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