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헤이븐시 “인종과 평등문제 공식적으로 다룰 것”
미국 남부에서 유일하게 한국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 조지아주 브룩헤이븐시가 인종문제와 평등, 정의 문제 등을 시 차원에서 논의하기 위한 ‘사회정의 위원회’를 구성한다.
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위원회 발족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새로운 위원회는 인종문제에 관련한 시 조례 등을 점검하고 경찰력 사용 정책 등에 대한 감시활동도 펼치게 된다.
이 조례는 매들레인 시몬스 시의원이 발의했으며 도시개발국 존 퍼니 부국장이 함께 구제척인 내용을 작성했다. 경찰 출신인 퍼니 부국장은 새로운 위원회의 위원장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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