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 발족, 초대회장 심상만씨…LA, 뉴욕한인회 옵서버로 참여

세계 500여 개 한인회를 연합 관할하는 사단법인 세계한인회총연합회(세한총연)가 10월 6일 창립한다. 한국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이 단체의 설립을 적극 후원해왔다.
세한총연 추진위원회(위원장 심상만)는 5일 화상으로 발기인 총회와 초대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고, 초대 회장에 심상만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을 선출했다.
심 회장은 ‘2021년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한총연은 내부적으로는 재외동포들의 권익과 우호 증진을 실현하고, 대외적으로는 각국에 거주하는 한인사회와 관계를 증진해 궁극적으로 한민족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 단체는 재외동포들의 대정부 창구 역할을 할 서울사무소도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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