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최초로 방역지침 강화…시장 “위험한 상태”
해안도시인 사바나시가 조지아주 최초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규정을 다시 도입했다.
AJC 등 지역 언론에 따르면 밴 존슨 시장은 26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5월 해제했던 마스크 착용 규정을 다시 복원한다”면서 “지난 2주간 사바나시와 인근 채텀카운티의 델타 변이 확산이 매우 위험한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존슨 시장은 “새로운 규정이 이미 백신접종을 완료한 채텀카운티 주민 42%에게 고통을 강요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커뮤니티 안전을 위해 다른 선택이 없다고 결론내렸다”며 주민들의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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