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사망 동료 딸 유치원 입학날…경찰, 노란장미 ‘에스코트’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애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서…경찰차 태워 유치원까지 ‘에스코트’

유치원 앞 도열해 장미 한송이씩 건네…”중요한 순간 함께 하겠다”

유치원 첫 등원 날 특별한 선물 받은 5살 여아
유치원 첫 등원 날 특별한 선물 받은 키너드양 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경찰 영상 갈무리

“좋은 아침이야”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래” “첫 등교를 즐기렴”

27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아침 애리조나주 챈들러시의 한 유치원 입구에는 제복을 갖춰 입은 20명 안팎의 경찰과 재향 군인 등이 5살 여자아이 줄리아나 키너드에게 노란 장미를 한 송이씩 선사하며 첫 등교를 축하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3년 전 숨진 줄리아나 아빠의 동료인 이들은 가정을 벗어나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아이에게 그의 아빠를 대신해 특별한 첫날을 아주 특별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모인 것이다.

노란 장미를 선물한 것도 ‘영원한 사랑’ ‘변치 않는 우정’의 꽃말을 고려한 듯했다.
현장에 나온 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경찰과 길버트시 경찰, 재향 군인 등은 모두 줄리아나 아빠가 생전 업무적으로 인연을 맺었던 사람들이었다.

경찰은 앞서 순찰 오토바이 2대를 앞세워 줄리아나를 태운 차를 호위해 유치원까지 왔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경찰차를 타면서 이미 노란 장미를 한 송이 받은 줄리아나는 차에서 내린 후 유치원 정문 양옆으로 도열해있는 어른들에게 다가가 다시 노란 장미를 한 송이씩 더 받았다.

환한 웃음과 다정한 인사말을 받은 그는 노란 장미를 손에 가득 쥔 후 종종걸음으로 유치원 교실을 향했다.

줄리아나는 “유치원 첫날인데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유치원 등원 첫날 사망한 아빠 동료들로부터 노란 장미 선물받는 5살 여아

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경찰 영상 갈무리.

 유치원 첫날 사망한 아빠 동료들의 특별 선물
경찰들이 사망한 동료의 딸을 경찰차에 태워 등원시켜주고 있다. 조슈아 키너드 재단 페이스북 캡처.

해병대로 이라크전에 참전했던 그의 아빠 조슈아 키너드는 전역 후 심각한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를 겪으면서도 마리코파 카운티 경찰의 교도관으로 근무하다 2018년 총에 맞아 사망했다.

당시 길버트시 경찰은 조슈아가 자택에서 PTSD에 따른 이상행동을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조슈아는 20분간 실랑이를 벌이며 총을 꺼내 경찰과 대치하다 총을 맞았다.

그의 약혼자 매기 존스는 “그가 전쟁의 아픈 기억들과 함께 돌아왔다”면서 “PTSD는 계속 심해지고, 심해져 결국 비극이 발생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존스는 PTSD를 호소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조슈아 키너드 재단’을 설립해 활동하고 있다.

존스는 “조슈아가 죽었을 때 여러 동료가 ‘딸의 인생에서 이정표가 될 순간에 함께 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해주었다”면서 “바로 줄리아나가 교육을 받는 최초의 순간을 함께 했다”고 기뻐했다.

그는 “딸에게 항상 아빠는 죽지 않았으며 우리 마음속에 살아있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유치원 등원 첫날 사망한 아빠 동료들로부터 노란 장미 선물받는 5살 여아
유치원 등원 첫날 사망한 아빠 동료들로부터 노란 장미 선물받는 키너드 양애리조나주 마리코파 카운티 경찰 영상 갈무리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삼성SDI “미국에 배터리 공장 짓는다”
Next: 애틀랜타 총격범, 오늘 유가족 앞 선다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아씨마켓, ‘봄 소풍 기획전’ 진행
  •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 봄방학 겹친 국내선 항공료 최대 2배 상승…저가 항공사 직격탄
  • 미국에 ‘주인 없는 돈’ 수십억달러…“7명 중 1명은 찾아갈 돈 있을 수도”
  • 애틀랜타 월드컵 개막 3개월 앞…50만명 방문한다

Biz Cafe

KakaoTalk_20260305_084925617
  • FOOD

아씨마켓, ‘봄 소풍 기획전’ 진행

paul 1 day ago 1
ASSI SALE AD_GA_KOREAN 2FULL_031326_cr1
  • ASSI MARKET

[아씨마켓]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paul 1 day ago 0
delta-2
  • LIVING

봄방학 겹친 국내선 항공료 최대 2배 상승…저가 항공사 직격탄

paul 1 day ago 0
irs
  • NEWS
  • USA

미국에 ‘주인 없는 돈’ 수십억달러…“7명 중 1명은 찾아갈 돈 있을 수도”

paul 1 day ago 1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