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최근 내한한 맨체스터시티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과 만난다.
지수는 2일 오후 6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되는 ‘지수의 꽃향기를 남기러 왔단다’에서 홀란을 인터뷰한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이날 밝혔다.
홀란은 한국 첫 방문 소감을 비롯해 한국 선수 황희찬과의 인연, 파이널리그 우승 파티 후기 등을 전해줄 예정이다.
두 사람은 앞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지수의 솔로곡 ‘꽃’ 챌린지도 다시 보여준다.
맨시티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EPL, UCL 우승을 견인하며 EPL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영플레이어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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