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만에 100여명 몰린 인기 강좌…프롬프트·보안·실습 중심 진행
애틀랜타K와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공동 주최하는 ‘AI 실전 활용 아카데미’ 1기 과정이 17일 둘루스 바디프랜드 매장에서 개강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신청 접수 이틀 만에 100명 이상이 몰리며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은 가운데, 선발된 약 2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4주 과정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
첫 강의는 본보 이상연 대표가 직접 강사로 나서 진행했으며, AI 활용의 핵심 기초인 ‘프롬프트(명령문)’ 작성법을 중심으로 실습이 이뤄졌다. 또한 챗GPT 등 AI 도구의 보안 설정과 개인화 방법 등 실제 활용에 필수적인 내용도 함께 소개됐다.
이날 수업에는 한인 소상공인과 전문직 종사자 등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들이 참석했으며, 강의 내내 질문과 실습 참여가 이어지며 높은 열기를 보였다. 참가자들은 단순 이론이 아닌 실무 적용 중심 교육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아카데미는 챗GPT와 제미나이 등 AI 도구를 활용한 마케팅 문구 작성, 비즈니스 이메일 자동 생성, SNS 콘텐츠 제작, 개인 비서 구축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애틀랜타K는 앞서 정원 15명을 크게 웃도는 신청자가 몰리자 참가자를 엄선해 선발했으며, 선발되지 못한 신청자들을 위해 1기 종료 직후 2기 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1기 과정은 3월 17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진행되며, 18일에는 수요일 추가 강좌가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