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김 변호사, 새러 민씨 등도…공동체 정책 조언 제공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일 아시아·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섬 주민 자문위원회(AANHPI) 위원을 임명했다.
각 민족을 대표하는 위원들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공공 및 민간 영역에서 해당 공동체 정책에 대한 조언을 하게 된다.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드라마 ‘로스트’에 출연해 인기를 끈 배우 대니얼 대 김이 명단에 포함됐다.
새라 민씨는 미디어 업계 종사자로서, HBO와 펭귄 랜덤하우스 등에 대한 자문 등을 담당해 왔다. 그는 또 유색인종을 위한 비영리 기관을 비롯해 한국계 미국인 공동체 재단 등 풀뿌리 조직에도 깊이 관여했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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