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설립된 CKA…위원장에 마이클 박 선임
지난 2011년 설립돼 한인 권익 신장을 위해 기여하고 있는 미주한인위원회(CKA)가 19일 애틀랜타 지회를 설립하고 초대 지회 위원장에 마이클 박 위틀락그룹 매니저를 선임했다.
애틀랜타 지회 발족식은 이날 오후 6시 도라빌의 민화 주정(Minhwa Spririts)에서 열렸으며 마이클 박 지회장 외에 댄 엄 RAND 연구원과 정선민 멘털 퍼포먼스 골프 아카데미 파트너를 집행위원으로 임명했다.
지회는 또한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과 박병진(BJay Pak) 전 조지아 연방북부지검장, 이정화 넬슨 멀린스 로펌 파트너, 심장 전문의 스탠리 신 박사를 자문위원으로 선임했다.
발족식이 참석한 린다 부처 본부 매니저는 “오늘 애틀랜타를 비롯해 보스턴과 남캘리포니아에도 지회가 결성됐다”면서 “앞으로 CKA를 전국 조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플랜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애틀랜타를 비롯한 동남부 일대에서 젊은 차세대 한인들의 CKA 참여를 독려해 지회를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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