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미국인들, 노년까지 학자금 갚느라 ‘허덕’

paul 2 months ago (Last updated: 2 months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NYT “40년 이상 학자금 상환 시달리는 미국인 4만7천명”

미국에서 40년이상 정부의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하고 허덕여온 미국인이 약 4만7000명에 달한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9일 보도했다.

미국 대학 졸업식
텍사스대학교 졸업식 [AP=연합뉴스 자료사진]

NYT는 정보공개법에 의거해 교육부 자료를 입수한 결과 40년이상 학자금 대출 상환을 해온 미국인은 약 4만7천명으로, 이들 가운데 82%는 채무 불이행 상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총 4천350만명에 달하는 학자금 대출자 중 극히 일부이기는 하지만 이들의 존재는 조 바이든 현 행정부까지 그동안 정부가 시행한 많은 구제 프로그램 정책의 설계와 운용에 문제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40여년 전 전문대학을 다니면서 5250달러(약 679만원)의 학자금 대출을 받은 C.W. 해밀턴(72)씨는 장애인 급여에서 강제 공제되는 방식으로 1만3000달러를 갚았지만, 여전히 493달러의 빚이 남아있다.

그는 과거 장애인을 위한 구제 프로그램을 신청했지만 거부됐고 또 다른 방식의 대출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했지만, 다시 채무불이행에 빠졌다고 한다.

약 30년 전 소득에 따라 상환액을 줄여줘 노후에는 학자금 상환 부담을 피할 수 있게 한 프로그램(IDR)도 도입됐지만 제대로 안내를 받지 못한 경우도 있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1980년대에 2만5000달러의 학자금을 대출받은 로잘리 린치(72.여)는 2015년에야 이 프로그램을 알게 됐고 그 사이에 이자 체납 등으로 빚 규모는 6만5000달러로 늘어났다.

린치 할머니는 죽을 때에도 빚더미에 놓여있을까 봐 걱정이라고 한다.

저소득층 문제를 다루는 비영리단체인 전미소비자법센터(NCLC)의 간부인 애비 샤프로스는 “원래는 IDR 도입으로 누구도 25년이상 학자금 대출 상환에 처해서는 안 된다”며 “기념비적인 정책 실패”라고 말했다.

그는 “민간 금융사들조차 회수할 수 없는 빚은 정기적으로 대손상각을 하고 대출 회수에 대한 제한 규정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의 학자금 대출을 받은 미국인들이 첫 상환 개시일 뒤 최종 상환까지 걸리는 시간은 15년6개월(중위값 기준)가량이라고 NYT는 전했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기저귀부터 생리대까지…기후변화에 면제품 가격 ‘들썩’
Next: 스타벅스 바닐라 프라푸치노 냉장커피 30만병 리콜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2 months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2 months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2 months ago 0

Recent Posts

  • 조지아텍, 20일 한인 이민사 영화 2편 무료 상영
  • 아씨마켓, 개점 21주년 기념 ‘고객 감사 쿠폰 위크’ 실시
  • [여행] 지금 마드리드가 뜨겁다…유럽 최고 관광도시 된 스페인 수도
  • 미국 성인 1900만명 “누군가를 총으로 쏘고 싶다”
  • 기아 카니발, ‘2026 가족을 위한 최고의 미니밴’ 선정

Biz Cafe

ㅎㅅ
  • EDUCATION
  • ATLANTA
  • LOCAL

조지아텍, 20일 한인 이민사 영화 2편 무료 상영

paul 1 hour ago 1
KakaoTalk_20260318_155044554_06
  • FOOD

아씨마켓, 개점 21주년 기념 ‘고객 감사 쿠폰 위크’ 실시

paul 2 hours ago 0
madrid
  • LIVING

[여행] 지금 마드리드가 뜨겁다…유럽 최고 관광도시 된 스페인 수도

paul 2 hours ago 0
gunshow
  • ATLANTA
  • LOCAL

미국 성인 1900만명 “누군가를 총으로 쏘고 싶다”

paul 2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