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미국산 자동차 평균가격 5만3000달러”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트럼프 관세 폭탄 여파로 서민형 차량 사라져

25% 관세에 부품값 상승…저가 수입차 품귀

미국 내에서 조립된 자동차 가격이 평균 5만30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수입차·부품 관세 정책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폭스비즈니스(Fox Business) 31일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수입 승용차에 25% 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5월부터는 엔진·변속기 등 주요 부품에도 추가로 25% 관세를 부과함에 따라, 미국 내 차량 생산비용이 전반적으로 급등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Cars.com에 따르면, 미국에서 최종 조립된 차량의 평균 가격은 5만3000달러로 전체 신차 평균(4만9000달러)을 크게 웃돈다.

이에 비해 캐나다 조립 차량은 평균 4만6000달러, 멕시코산 차량은 4만2000달러로, 생산국에 따른 가격 차이가 뚜렷하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Cars.com의 데이비드 그린 애널리스트는 “미국 공장에서 생산되는 차량은 대형 SUV나 고급 픽업트럭 등 고마진 중심이기 때문에 저가형 소형차는 대부분 해외에서 수입된다”고 설명했다.

3만달러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대 모델 대부분이 수입차에 집중되어 있으며, 4월 기준 이들 차량의 90%가 해외 조립 모델이다. 이 범주에는 현대 엘란트라, 기아 포르테, 닛산 센트라 같은 입문형 인기 모델이 포함된다.

미국 내에서 조립되는 3만달러 이하 차량은 도요타 코롤라와 혼다 시빅 정도에 불과하며, 단종된 쉐보레 말리부가 일부 재고로 남아 있는 수준이다.

트럼프식 관세로 인해 수입차 재고 비중은 4월 기준 13% 수준에 머물렀으며, 특히 멕시코산 차량 평균 가격은 1100달러 상승, 전체 신차 가격도 전년 대비 0.8% 올랐다. Cars.com은 전체 신차의 60%를 차지하는 5만달러 이하 수입차들이 관세 부담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영향으로 소비자들은 저가형 모델의 공급 부족과 가격 인상에 직면하고 있다. 중간 가격대(3만~4만9000달러)의 수입차도 가격 인상과 재고 감소로 타격을 받고 있으며, 유럽산 고급차를 리스하던 소비자들조차 혜택 축소와 관세 여파로 고통을 겪고 있다.

신차 리스와 대출 이용자들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신차 금리는 계속 오르고 있고, 중고차 대출 금리는 평균 11%로 고정돼 있다. 리스 시장에서는 특히 유럽 브랜드의 인센티브 축소로 4월 한 달 동안 리스 거래가 3.6%포인트 감소했다.

Cars.com은 “예전엔 한두 브랜드만 보던 소비자들이 이제는 관세 회피를 위해 평균 4.1개 브랜드를 비교 검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자 사진

이승은 기자
eunice@atlantak.com
AKR20231115172651072 02 i P4
미국 콜로라도주의 자동차 매장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조지아 생산 현대 ‘아이오닉 9’ 미국서 첫 인도
Next: “다이어트 콜라, 심혈관 질환 위험 높인다”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이란전쟁에 대한항공 유류비 1조4000억원 증가…항공권 가격 ‘들썩’
  • 이란전쟁 여파로 애틀랜타 개솔린 가격 계속 급등
  •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지연…승객 일부 9시간 일찍 도착
  • 조지아 400 고속도로 확장 공사 시작…차선 통제 본격화
  • ‘스트립 클럽’ 행사 기획한 NBA 애틀랜타 호크스 ‘망신’

Biz Cafe

deltaone
  • ATLANTA
  • KOREA
  • LOCAL
  • NEWS

이란전쟁에 대한항공 유류비 1조4000억원 증가…항공권 가격 ‘들썩’

paul 9 hours ago 0
ge
  • ATLANTA
  • LOCAL

이란전쟁 여파로 애틀랜타 개솔린 가격 계속 급등

paul 10 hours ago 0
runwayh
  • ATLANTA
  • LOCAL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지연…승객 일부 9시간 일찍 도착

paul 10 hours ago 0
ga400
  • ATLANTA
  • LOCAL

조지아 400 고속도로 확장 공사 시작…차선 통제 본격화

paul 10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