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어린이병원 1~3세 어린이 대상 실용화 눈앞
땅콩 알러지가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몸에 붙이는 패치가 곧 실용화한다고 애틀랜타 지역 방송인 WSB-TV가 보도했다.
14일 방송에 따르면 애틀랜타 어린이변원의 브라이언 비커리 박사 연구팀은 땅콩 알러지 증상이 있는 1~3세 어린이들을 위한 패치를 개발했다. 이 패치는 피부에 붙이면 심각한 알러지 반응을 덜 일으키게 해주는 효과를 갖고 있다.
연방 통계에 따르면 미국 어린이 13명 중 1명은 땅콩 알러지를 갖고 있으며 현재까지 개발된 치료법은 4세 이상의 아동에게만 적용되고 있다.
비커리 박사는 ” 이 패치는 효과가 있지만 완전한 치료법은 아니다”라면서 “알러지 증상이 나타날 경우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상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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