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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거리두기’ 위한 해외여행지 톱3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여행honey] '디지털 거리두기' 위한 해외여행지 톱3 - 1

[여행honey] '디지털 거리두기' 위한 해외여행지 톱3 - 2
[여행honey] '디지털 거리두기' 위한 해외여행지 톱3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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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honey] '디지털 거리두기' 위한 해외여행지 톱3 - 7
[여행honey] '디지털 거리두기' 위한 해외여행지 톱3 - 8

코로나 팬데믹으로 디지털 기기 의존이 늘자 조모(JOMO)족이 되려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조모(JOMO: Joy Of Missing Out)란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는 걸 즐긴다는 의미입니다. 이른바 ‘디지털 디톡스’를 지향하는 거죠. 디지털 시대에 정보와 유행에 뒤처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포모(FOMO)의 반대말입니다.

이런 조모 트렌드가 뜨기 시작하면서 한적한 곳에서 ‘한 달 살기’, ‘아날로그 여행’ 등이 하나의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았죠. 여행honey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를 잠시 내려놓고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해외 여행지 3곳을 소개합니다.

남극과 거리가 1천km에 불과한 아르헨티나 작은 항구마을 우수아이아는 남극으로 가는 관문으로 통합니다. 따라서 남미인들은 이곳을 스페인어로 ‘핀 델 문도(Fin del Mundo)’, 즉 세상의 끝이라 부릅니다. 우수아이아의 대표 관광 상품인 펭귄 투어를 위해 비글 해협으로 향하는 길에 만나는 작은 등대는 왕자웨이 감독의 영화 ‘해피투게더’의 촬영지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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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트레킹 코스 중 하나인 스웨덴의 쿵스레덴은 1년 중 6월부터 9월까지만 개방됩니다. ‘왕의 길’이라는 명칭답게 440km로 이루어진 코스를 완주하는데 30일 정도 걸린다네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만큼 거친 구간이 많고 난도가 높아 완주가 쉽지 않답니다. 그런데도 백야, 오로라 등 북극권 대자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 많은 도보 여행자들이 꿈꾸는 여행지입니다.
스코틀랜드는 수도 에든버러를 기준으로 크게 북쪽은 하이랜드, 남쪽은 로랜드로 나뉩니다. 하이랜드 지역은 험한 고지대로 네스호부터 스카이섬까지 광활한 대자연의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해리포터, 007 스카이폴, 왕좌의 게임 등 영화와 드라마의 단골 촬영지입니다. 피터 팬의 작가인 제임스 매튜 배리가 스코틀랜드 출신이에요. 그래서 많은 영국인은 하이랜드를 ‘네버랜드’라고 믿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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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편집 이혜림 /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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