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부터 ‘쿨 키즈 서머’ 시작…블루이·만달로리안·소린 등 신규 어트랙션 대거 오픈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가 올 여름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5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되는 ‘쿨 키즈 서머(Cool KIDS’ SUMMER)’ 기간에 신규 어트랙션, 리뉴얼 놀이기구, 할인 패키지가 쏟아진다. 애틀랜타에서도 이달 26일 팝업 이벤트가 열린다.
디즈니월드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쿨 키즈 서머 홍보를 위해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팝업 마켓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욕 타임스스퀘어(3월 12일)에 이어 애틀랜타 펨버튼 플레이스(Pemberton Place)에서 3월 26일 팝업 행사가 열린다. 대형 포토존과 기념품 증정 이벤트가 준비된다. 이후 휴스턴(4월 2일)으로 이어진다.
동물의 왕국 컨서베이션 스테이션에는 어린이 애니메이션 ‘블루이(Bluey)’의 캐릭터 블루이와 빙고를 만날 수 있는 ‘블루이의 와일드 월드’가 문을 연다. 에피소드 속 게임을 직접 즐기고, 호주 원산 동물도 만날 수 있다.
엡콧(EPCOT)에서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그랜드 캐니언 등 미국의 자연경관과 도시 풍경을 담은 ‘소린 어크로스 아메리카(Soarin’ Across America)’가 새로 선보인다.
5월 22일부터 할리우드 스튜디오 스타워즈: 갤럭시 엣지에서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밀레니엄 팔콘 스머글러스 런’이 시작된다. 방문객이 직접 방문할 행성을 선택하고 그로구와 교신하는 새로운 게임 요소가 추가됐다.
이미 4월 8일 재개장한 ‘버즈 라이트이어 스페이스 레인저 스핀’은 새로운 인터랙티브 타겟과 블래스터, 조명·음향 효과가 업그레이드됐다. 5월 초에는 빅 썬더 마운틴 레일로드도 전면 리뉴얼 후 재개장한다. 여름 후반에는 록 앤 롤러 코스터가 더 머펫츠 테마로 새단장한다.
4개 파크 4일 이용권이 하루 109달러(세금 별도)부터 시작된다. 이용 기간은 5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다.
6월 28일~10월 3일 사이 4박 이상 패키지 예약 시 전 가족 무료 다이닝 플랜도 제공된다. 예약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리조트 호텔 5박 이상 예약 시 최대 30%, 플로리다 주민은 35%, 연간 패스 보유자는 40% 할인 혜택도 있다. 체크인 당일 워터파크 무료 입장도 5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DisneyWorld.com/Summ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