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카운티, ‘시민 셀프서비스’ 홈페이지 운영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한인타운인 귀넷카운티 정부는 6일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시민 셀프서비스(Citizen Self Service)’ 온라인 웹사이트(링크)를 알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이 서비스는 도로의 파인 곳(포트홀, pothole)이나 고장난 가로등, 부서진 공원 의자나 미끄럼틀 등 귀넷카운티가 관리하는 공공시설의 문제점을 직접 신고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신청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시설물의 주소와 문제점, 자신의 이메일 등을 적어 제출하면 처리과정과 결과 등을 통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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