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번영 근간은 70년간의 한미동맹” 강조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22일 예일대 초청으로 경영대학원(MBA) 학생들에게 강연하고, 학교측과 예일대와 한국 기업의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총영사관측이 23일 밝혔다.
강연에서 김 총영사는 “한국이 일궈낸 기적 같은 번영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의 가치를 지켰기 때문으로 그 근간에는 70년을 이어온 한미동맹의 역사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경제개발의 기초를 닦은 정치 지도자와 세계 일류를 꿈꾼 기업인들이 지금의 한국을 만든 주역”이라며 삼성전자·LG전자·현대자동차 등을 예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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