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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성범죄·스토킹 피해자 보호 나섰다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경범죄 담당 검찰, ‘특별피해자 전담팀’ 출범

조지아주 귀넷카운티에서 성범죄, 스토킹, 차량 과실치사 등의 민감한 경범죄 피해자들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특별피해자 전담팀(Special Victims Unit)’이 새롭게 발족됐다.

귀넷카운티 경범죄 담당 검사장(Solicitor General)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은 “경범죄 피해자들 중에는 13세에서 18세 사이의 청소년이 포함된 성범죄 피해자들도 있어 세심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피해자들이 즉각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담 조직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팀은 검찰 내 특별히 훈련된 보조 검찰, 수사관, 피해자 지원 전문가, 재판 보조 인력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들은 성폭력, 스토킹, 성매매 유인, 동물학대 등 사회적으로 민감한 범죄의 피해자를 돕는 데 집중하게 된다.

브리스톨 검사장은 “우리가 다루는 피해자들은 감정적으로 매우 취약한 상황에 놓여 있고, 사건 자체도 민감한 경우가 많다”며 “단순히 기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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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팀은 특히 동물 학대 범죄에도 집중할 예정이며, 향후 귀넷카운티 주민들이 안심하고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커뮤니티 연계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기자 사진

이상연 기자
paul@atlantak.com
GJAC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Courtesy of Gwinnett Cou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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