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비가 물 새듯 새고 있습니다.
이젠 광고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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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신문광고. 싼 가격에 홀려, 또는 아는 영업사원이 있어 계약을 하고 있지만 효과는 과연 얼마나 보고 계신가요?
- 광고효과는 광고가 얼마나 많이 노출(exposure)되는가와 클릭이나 스크랩 등 반응(Response)이 얼마나 있는가에 따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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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지역 신문의 경우 모두 무가지이기 때문에 실제 독자 숫자는 알 수 없고, 노출과 반응을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은 아예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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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수백개의 광고가 범람하고 있어 비싼 돈을 내고 매일 반복되는 전면광고를 실어도 잠재고객들에게 제대로 노출되고 반응까지 이끌어낼지는 심각한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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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K는 실제 노출과 반응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를 바탕으로 정확한 광고효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애틀랜타K 뉴스 2020년 4월 구글 애널리틱스 통계입니다.
4월 한달동안 19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애틀랜타 K 뉴스에 접속했으며, 총 페이지뷰는 122만뷰를 넘어섰습니다. 애틀랜타 K뉴스에 광고를 게재하면 월 20만명 가까운 고객들에게 노출되는 것입니다.
애틀랜타는 물론 미주 동남부에서는 가장 많은 이용자이며, 미주 전체 한인언론 가운데서도 3위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 애틀랜타 K는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광고캠페인도 제공합니다.
실제 애틀랜타K 가 실시한 페이스북 광고 캠페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7일간 실시된 이 광고는 30달러의 예산으로 4994명에게 도달(Reach=이 광고를 본 사람의 숫자)했고, 152명이 이 광고에 나온 박재범의 기사를 클릭(Response, 실제 광고에 관심을 갖고 참여한 사람의 숫자)했습니다.
이 숫자는 한 사람이 여러번 광고를 보거나 클릭했더라도 1명으로 집계됩니다. 300달러의 예산을 썼다면 5만명 가까운 사람에게 노출돼 1500명 이상이 반응을 보였을 겁니다.
박재범 이라는 인기가수를 이용했기 때문에 노출이나 반응이 더 컸을 수도 있어 이번에는 1일간 지역 한국식품점의 세일 광고를 올려봤습니다.
하루만에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3734명에게 도달했고, 158명이 클릭했습니다. 광고비용은 역시 30달러입니다.
지금 바로 애틀랜타K에 연락을 주십시오
각 비즈니스에 맞는 컨텐츠를 제작해
소셜미디어와 모바일,이메일 리스팅을 통해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전화 678-687-0753. 이메일 altantakmedia@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