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경찰서에 불 질렀지만 착한 사람?”

paul 1 month ago (Last updated: 1 month ago) 1 minute read 0 comments

인종차별 반대 폭동 참여 흑인 남성 이례적 낮은 형량 선고

판사 “끔찍한 실수 저질러…플로이드 죽음의 영향 이해한다”

연방 판사가 경찰서에 불을 지른 남성을 “착한 사람”이라며 형량을 크게 낮춰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네소타주 연방지방법원의 패트릭 쉴츠 판사는 지난 7일 방화 혐의로 기소된 브라이스 마이클 윌리엄스(27)에게 징역 2년 3개월과 손해배상금 1200만달러(약 134억원)를 선고했다.

쉴츠 판사는 이어 윌리엄스가 “끔찍한 실수를 저지른 착한 사람”이어서 검사의 구형과 연방정부의 양형 지침보다도 낮은 형량을 부과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윌리엄스가 방화의 추종자가 아닌 주동자였다고 지적했지만, 실제 그의 형량은 이날 공범으로 같이 재판에 출석한 다른 3명의 3~4년 형보다 짧았다.

Advertiser 1
Advertiser 2
Advertiser 1
Advertiser 2

그는 그러나 윌리엄스가 보호관찰로 감형해달라는 요구는 들어주지 않았다.

쉴츠 판사는 윌리엄스가 범행 당시 주변 분위기에 휩쓸린 경향이 있고 체포 후 깊이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다는 취지로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쉴츠 판사는 윌리엄스가 다른 피고들과 달리 제일 먼저 잘 못을 인정했으며, 체포된 후 바른생활을 했다고 말했다.

윌리엄스는 이날 재판의 변론을 통해 기소된 후 현재까지 경비 업무를 포함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하고, 음주와 대마초 흡입을 멈췄으며, 신앙생활과 좋은 아버지가 되는데 주력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신이 일으킨 폭동을 부끄럽게 생각하며 자신이 초래한 고통과 아픔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재판부에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호소했다.

쉴츠 판사는 플로이드의 죽음이 왜 윌리엄스에게 영향을 미쳤는지 이해하기 쉽다고 동조했다.

흑인과 백인 혼혈인 윌리엄스는 지난해 여름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 직후 전국에서 벌어진 항의 시위에 참여했다가 경찰서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았다.

윌리엄스는 건물에 들어가 화염병에 불을 붙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른 시위대가 이 화염병을 던져 불을 피우자 윌리엄스는 그 위로 박스를 던져 불을 더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범행 장면을 동영상 공유 소셜미디어(SNS) 틱톡에 올려 15만 명 넘는 구독자를 얻었다.

당시 미국에서는 비무장 흑인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을 9분 넘게 짓눌러 끝내 사망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겨 확산하자 공분이 일었고, 사회 전반에 자리 잡은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움직임으로 확산했다.

윌리엄스는 언론 인터뷰에서 “조지 플로이드 덕분에 내 정체성을 100% 깨달았다”며 시위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폭동 당시 분노한 군중 수천명은 경찰서 앞에 모여 “불태워라”고 외쳤고, 일부는 울타리를 뜯어 부지에 진입했다.

AKR20210610131800009 01 i P4
경찰서 방화범 마이클 윌리엄스 판사는 윌리엄스가 ‘끔찍한 실수를 저지른 착한 사람’이라고 말하며 형량도 대폭 낮췄다고 밝혔다. 윌리엄스 틱톡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애플카 포석?…BMW 전기차 주역 영입
Next: [포토·영상] 축구장보다 더 커진 멕시코 싱크홀

관련기사

unnamed-22-e1768977170811.jpg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1 month ago 0
616455755_33439484755699990_6532231422681509712_n-e1768977950441.jpg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1 month ago 0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1 month ago 0

Recent Posts

  • [취재수첩] 애틀랜타한인회 사태…‘1년씩 회장’이 답은 아니다
  • 애틀랜타 한인원로회 모임…류근준 목사 ‘훌륭한 동포상’
  • 트럼프는 왜 그녀를 버렸을까
  • 인테리어 잡지의 역설…디지털 시대에 고급 종이 매거진 뜨는 이유
  • 중증 코로나19·독감, 수년 뒤 폐암 위험 높인다

Biz Cafe

취재수첩
  • ATLANTA
  • LOCAL

[취재수첩] 애틀랜타한인회 사태…‘1년씩 회장’이 답은 아니다

paul 3 hours ago 1
won
  • ATLANTA
  • LOCAL

애틀랜타 한인원로회 모임…류근준 목사 ‘훌륭한 동포상’

paul 4 hours ago 0
photo_2026-03-12_08-10-53
  • COLUMN

트럼프는 왜 그녀를 버렸을까

paul 4 hours ago 0
apar
  • LIVING

인테리어 잡지의 역설…디지털 시대에 고급 종이 매거진 뜨는 이유

paul 4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