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면제 덕?…8월 방한 외국인 41% 증가 09/30/2021 by admin in K-News, Korea 6만8천명 입국…외국 나간 사람은 13만7천명 인천공항 입국 [연합뉴스 자료 이미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이 6만8797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1.1%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방한 외국인이 급감한 데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관광공사는 설명했다. 방한 외국인을 국적별로 보면 미국이 2만561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1만7103명), 필리핀(1만951명), 인도네시아(4175명) 등이 뒤따랐다. Share this: Click to print (Opens in new window) Print 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Facebook Click to share on X (Opens in new window) X Click to share on LinkedIn (Opens in new window) LinkedIn Click to share on Pinterest (Opens in new window) Pinterest Click to share on Telegram (Opens in new window) Telegram Related Breaking News
인천공항 입국 [연합뉴스 자료 이미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이 6만8797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1.1%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방한 외국인이 급감한 데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관광공사는 설명했다. 방한 외국인을 국적별로 보면 미국이 2만561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1만7103명), 필리핀(1만951명), 인도네시아(4175명) 등이 뒤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