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텍사스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준공

연 24만명 사용 가정용 전력 생산…한화큐셀이 직접 운영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사업 부문 한화큐셀이 미국 텍사스주 패닌카운티에 168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최근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한화큐셀이 설계·시공·조달(EPC)을 도맡아 올해 2월 착공한 이 발전소는 국내 기준 약 23만8천명이 연간 가정용으로 쓸 수 있는 전력량을 생산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화큐셀은 해당 태양광 발전소를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발전소는 최근 상업 가동에 들어갔다.

조지아주 달턴에 태양광 발전용 모듈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화큐셀은 글로벌 컨설팅 기관 우드맥킨지가 지난해 진행한 미국 태양광 모듈 시장점유율 조사 결과에서 주거용 점유율 3년 연속 1위, 상업용 점유율 2년 연속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한화큐셀 미국 텍사스주 168MW급 태양광 발전소 [한화큐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