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코리안페스티벌 재단 송년회

지난 10월 사상 최대 규모의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을 치러낸 코리안페스티벌 재단(이사장 안순해)가 지난 7일 재단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지역 한인들을 초청한 가운데 2024년 송년회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마지막 이사회와 페스티벌 품평회에 이어 진행된 송년회에서 재단 측은 임원들과 행사 자원봉사자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행사 성공의 공로에 감사를 전했다.

이미셸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송년회에는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안순해 이사장은 “올해 대회에 만족하지 말고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큰 규모로 개최해 한국과 한인사회를 알리는 기회로 만들자”고 격려했다.

이상연 대표기자

안순해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트로이 표 공동대회장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재단 임원들
공연 자원봉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