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개최된 제35대 애틀랜타한인회 이홍기 회장 취임식 현장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편집자주
▷ 물의를 일으켜 이임식도 생략된 김윤철 직전 회장 대신 전임 한인회장단이 함께 나서 한인회기를 신임 이홍기 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 이홍기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 회장은 “무엇보다 투명하고 정직한 한인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가 축사를 통해 한인회에 긴밀한 협력과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 취임식에 참석한 초청 인사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각자를 소개하고 있다.
▷ 존 브래드베리 존스크릭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한국 전통무용 굥연이 시작되자 주류사회 인사들이 저마다 스마트폰을 꺼내 공연 장면을 녹화하는 모습.
▷ 한인회 지원 기관 위원장들이 무대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 김백규 전 한인회장이 이홍기 회장에게 발전기금 1만5000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 취임식 진행을 위해 수고한 자원봉사 학생들. 오준현(Brian Oh, 존스크릭고교 10학년), 서효민(Matthew Seo, 존스크릭고교 10학년), 이하윤(Anthony Lee,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10학년), 장근우(Alex Jahng, 존스크릭고교 10학년), 허상경(Brian Heo, 램버트고교 10학년) 군 등으로 모두 애틀랜타한인천주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제공 에스더 김 한인회 행사위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