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여명 참가, 3만달러 모금…남자부 김한수·여자부 이엔지 우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가 26일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클럽에서 제9회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김형률 운영위원이 대회장, 김백규 전 평통회장이 명예대회장, 최석기 부회장이 준비위원장을 맡아 진행했다.
대회에는 한인 120여 명이 참가했으며 챔피언조, 남성 A·B조, 여성 A·B조로 나눠 대회가 치러졌다.
남자부 메달리스트는 1언더파 71타를 기록한 김한수씨가, 여자부 메달리스트는 75타를 기록한 이엔지씨가 각각 차지했다.
대회 후 만찬과 시상식이 이어졌다. 협의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약 3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행사 경비를 제외한 금액을 정기총회 시 장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