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사전투표 18일 개막

오는 6월5일까지 실시…귀넷 6개 투표소 오픈

사회적 거리두기 지켜야, 130만명은 우편투표

오는 6월9일 실시되는 조지아주의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앞두고 18일부터 내달 5일까지 사전 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코로나19 으로 인해 귀넷카운티의 경우 6곳의 투표소만 오픈하며 풀턴 5곳, 디캡 8곳, 캅 5곳 등 메트로 대부분의 카운티가 투표소 운영을 크게 축소했다.

투표소에서는 6피트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되며 입실전 손소독제를 꼭 사용해야 한다. 일부 투표소는 손가락 대신 스타일러스를 이용해 전자투표를 실시할 방침이다.

귀넷카운티의 경우 둘루스시에는 투표소가 한 곳도 오픈하지 않는다. 귀넷 투표소는 ▷귀넷카운티 선관위 본부 (455 Grayson Highway Lawrenceville) ▷귀넷카운티 페어그라운드(2405 Sugarloaf Parkway Lawrenceville) ▷보간 공원 (2723 North Bogan Road, Buford) ▷조지피어스 공원(55 Buford Highway, Suwanee) ▷레노라 공원(4515 Lenora Church Road, Snellville) ▷럭키 숄스 공원(4651 Britt Road, Norcross) 등이다.

이번 프라이머리에 투표할 수 있는 조지아주 유권자는 총 690만명에 이르며 이 가운데 130만명은 우편 투표를 신청해 이미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귀넷카운티는 관내에 8개의 우편 투표 수거함(Drop box)을 신청해 직접 투표한 용지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조지아주의 사전 투표 모습/WTOC-TV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