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바이든 47% vs. 트럼프 46%

가장 권위있는 AJC-UGA 조사, 오차범위 초접전

오소프 46%, 퍼듀 45%…민주당 워녹 34%로 1위

조지아주 선거 여론조사 가운데 가장 신뢰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AJC-UGA 조사 결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도널드 트펌프 대통령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JC가 UGA(조지아대)에 의뢰해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조지아주 유권자 1145명으로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바이든 후보는 47%의 지지로 46%의 트럼프 대통령에 1%p 차이로 앞섰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4%이다.

연방 상원의원 선거의 경우 존 오소프 민주 후보가 46%의 지지로 데이비드 퍼듀 후보(45%)에 역시 1%p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자유당의 셰인 헤이절 후보가 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선거법에 따라 오소프와 퍼듀 후보 모두 50% 과반 득표에 실패했을 경우 결선투표가 이뤄질 수도 있다.

연방 상원의원 보궐선거에서는 민주당 라파엘 워녹 후보가 34%의 지지율로 공화당 후보들인 더그 콜린스 연방하원의원(21%)과 켈리 뢰플러 연방상원의원(20%)에 앞서 있다. 이 선거는 1위 보다는 2위를 어떤 공화당 후보가 차지하느냐가 더 큰 관심을 끌고 있다.

TV토론 맞대결 벌이는 트럼프-바이든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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