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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깎다 착륙하던 비행기에 치여 사망

paul 4 months ago (Last updated: 4 months ago) 1 minute read

캐나다 20대 여성 활주로 인근서 트랙터로 작업하다 참변

캐나다의 한 활주로 인근에서 잔디를 깎던 20대 여성이 착륙하던 비행기에 치여 사망했다.

7일 캐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여성 A씨(27)는 트랙터를 타고 퀘벡의 한 작은 비행장에서 활주로 근처 잔디를 깎고 있었다.

그러던 중 A씨는 착륙하기 위해 들어온 비행기에 치여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비행기 조종사는 다치지 않았으나, 사고 후 충격을 받아 신경외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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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교통안전위원회는 “이 비행기는 캐나다의 민간 조종사들이 주로 조종하는 것으로, 중국에서 제조됐다”며 “사고 당시 가벼운 바람이 불었고 구름도 많지 않은 날씨로 비행에 적합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이 사건을 조사 중이나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는 데는 몇 주, 심지어 몇 달이 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고를 낸 조종사는 본인 소유의 비행기를 몰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한 여성은 해당 비행장의 유지 보수를 맡고 있는 업체의 직원이라고 알려졌다.

캐나다의 한 활주로 인근에서 잔디를 깎던 20대 여성이 착륙하던 비행기에 치여 사망했다. (보스턴7뉴스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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