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6일 열리는 2024 행사 공동대회장 맡아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이경철 회장은 지난 30일 코리안페스티벌 재단에 2024년 코리안페스티벌 후원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둘루스 ‘더 파티’ 행사장에서 열린 코리안페스티벌 기자회견에서 후원금을 전달하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당부했다.
코리안페스티벌 재단은 이날 이경철 회장을 비롯해 김백규, 배기성 전 애틀랜타한인회장, 트로이 표 WNB팩토리 대표 등을 공동대회장으로 임명했다.
이상연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