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17일 스와니 울타리몰서…K-패션·수제화·이불 등 프리미엄 직거래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이 오는 5월 8일부터 17일까지 조지아주 스와니 울타리몰에서 열린다.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회장 김영흥, 미주지회장 박인순)는 지난 28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판매전은 한국에서 활동 중인 각 분야 장인들이 직접 참여하거나 제품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울타리몰 조지아가 협력 운영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행사에는 평균 30~4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장인들이 참여한다.
침구류 분야 최병옥 회장(39년), 의류 분야 구자욱·노양호 회장(40년 이상), 귀금속 분야 대한민국 명장 오효근 회장, 수제화 분야 김학근 회장 등이 대표적으로 참여한다.
이외에도 동대문 의류업계를 대표하는 박건우 회장과 식품 분야 김원배 대표 등 다양한 산업군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 소공인 산업의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판매 품목은 K-패션 의류, 수제화, 주얼리, 냉감이불 등 침구류를 비롯해 우리쌀 떡국떡, 김, 금산 홍삼, 한국 화장품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판매가 아닌 ‘장인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소비자가 제품 제작 배경과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장인 제품 체험과 상담이 가능하며, 어버이날 선물 수요를 겨냥한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구성된다.
연합회 미주지회장인 울타리몰 조지아 박인순 대표는 “한국 장인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통해 품질과 정성을 동시에 전달하는 자리”라며 “의미 있는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소공인 제품의 미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K-라이프스타일 소비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떡국떡, 녹차 제품, 건나물 등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