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뷰티 핫플레이스, ‘제이 래쉬’ 모르면 반칙”

애틀랜타 유일 ‘LED 속눈썹 연장’ 도입 센세이션

청담동 실력파 경락 마사지에 트렌디한 손톱까지

한곳서 누리는 네일·스킨케어·속눈썹 토털 케어

명품 눈썹 전문 서비스로 이름을 알린 제이 래쉬(Jay Lash, 대표: 스텔라 김)가 네일 아트와 스킨케어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며 고객들에게 올인원 뷰티케어 솔루션을 제공, 토털 뷰티 메카로 도약하고 있다.

애틀랜타에서 유일하게 LED 속눈썹 연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제이 래쉬는 최근 네일 아트와 스킨케어 실력자들과 손잡고 한 곳에서 속눈썹, 피부, 네일 관리를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완성도 높은 뷰티케어 솔루션을 선사하고 있다.

네일 아트 부문에서는 섬세한 감각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린지 윤(Lindsey Yoon, ‘Nail Reflower’, 연락처: (678) 386-2100) 네일 아티스트가 합류했다. 그녀는 고객 개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킨케어 부문에서는 한국 청담동 샵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경락 및 스킨케어 전문가 써니(Angel Skincare, 연락처: (770) 866-0037)가 함께한다. 써니는 얼굴과 바디 경락을 통해 골격과 불균형을 바로 잡아 작은 얼굴과 날씬한 바디라인을 만들어 주며, 피부 재생 및 탄력 개선에 중점을 둔 맞춤형 관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제이 래쉬는 기존의 속눈썹 연장, 속눈썹 펌, 눈썹 및 헤어라인, 입술 타투 등의 서비스에서도 이미 최고 수준의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LED 속눈썹 연장 시술은 고객의 눈 건강과 지속력을 고려한 첨단 기술로 자연스러운 결과와 안전성을 동시에 제공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또한, 제이 래쉬는 뷰티 업계의 새로운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속눈썹 연장 및 펌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 능력을 전수하며, 졸업생들이 실전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스텔라 김 대표는 “네일, 스킨케어, 속눈썹 연장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고객의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데 앞장서고 싶다”며, “앞으로 동남부 최고의 토털 뷰티 메카로 더욱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이 래쉬(Jay Lash) 

이승은 기자

스텔라 김 원장이 LED 속눈썹 연장 시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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