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공항, 다시 활기 찾는다

15일 이용객 25만명 넘어…”예상보다 회복 빠를 수도”

애틀랜타 국제공항이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WSB-TV가 17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애틀랜타 공항의 지난 15일(금) 이용객은 25만명을 넘어섰다. 공항 이용객이 25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3월 24일 이후 거의 2달만에 처음이다.

데비 캐넌 조지아주립대(GSU) 호첼경영학과 교수는 “항공 승객이 생각보다 빨리 증가할 것”이라며 “이번 여름부터 각종 컨벤션이 시작되고 가을부터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항공기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애틀랜타 공항 로비/Courtesy of
Atlanta Airport @ATLair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