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여종의 특가 상품 마련…햅쌀 애틀랜타 첫선
애틀랜타 대표 한인 식품점인 아씨마켓이 푸른 하늘을 기대하며 ‘아씨 가을 통 큰(大) 7일장’을 마련한다.
150여종의 각종 특가 상품을 준비했으며 특히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2024년 햅쌀을 입하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농부들의 정성어린 땀과 결실이 가득한 2024년 햅쌀은 아씨매장을 통해 구매 할수 있다.
이밖에 의성가바쌀(4KB,$21.99), 농심 신라면(16입,$13.99), 가도야참기름(56 OZ,$14.99,LIMIT2.) CJ 두루두루만두(25 OZ,$5.49), 냉동삼겹살패밀리팩(LB,$4.99), 맥심오리지날 커피(100T,$13.99) 등 엄선된 상품을 준비했다.
정경섭 지점장은 “가을(秋), 따뜻한 차(茶) 한잔이 생각 나시면 아씨 매장을 방문해달라”면서 “한국산 차(茶) 전문업체인 꽃샘을 통해 10여종의 각종 차를 따뜻하게 시음과 함께 구매($6.99부터 )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이상연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