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가을 속으로 떠나는 맛난 여행”

10월 첫주 가을 나들이 위한 특별행사 마련

모두가 가을(秋) 속으로 떠나고 싶은 10월 첫주를 맞아 아씨마켓이 ‘가을 소풍’을 테마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정경섭 지점장은 “가을이면 생각나는 차(茶) 한잔과 맛나는 식재료를 준비해 가을 소풍을 떠나도록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아씨 델리에서 준비하는 가을 도시락(SET,$8.99)을 비롯해 찐 옥수수(PACK,$6.99), 삼각김밥(EA,$3.49), 농심 신라면 컵(6입,$7.99), 농심 촉촉고구마 스틱(6X80G,$9.99), 오리온 초코파이(16.5 OZ,$2.99), 맥심커피(100T,$13.99), 아씨 부탄까스(4입,$3.99), 키친플라워 삼겹살구이판(EA,$13.99) 등이 마련된다.

또한 우수한 육질의 지역 최저가격 냉동삼겹살 패밀리팩(LB,$4.99)과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되는 양념육 6종 스페셜등 각종 소풍 관련 상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2주 전부터 가을 차를 매장 안에 마련해 시음과 함께 따뜻한 가을을 전하고 있다.

정 지점장은 “각종 소풍용 과자류와 꽂이 어묵 시식등 따뜻하고 포근한 가을(秋)을 여러분들에게 전해 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나무 젓가락이 필요한 고객은 캐셔에 문의하면 무료(1회,10개 한도)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연 대표기자

로빈 리 대표와 아씨마켓 매니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