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300불씩 6주치…14일 900불, 18일 900불 나눠 입금
조지아주의 실직자들에게 제공되는 추가 실업수당이 내주초 지급된다.
조지아주 노동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지급되는 주당 300달러씩 지급되는 추가 실업수당이 조지아주에는 6주치가 배정됐다.
노동부는 6주치의 실업수당 1800달러를 2차례로 나눠 각 900달러씩 자격이 되는 실직자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WSB-TV에 따르면 첫 900달러는 14일경 지급되며 나머지 900달러는 금요일인 18일 이전에 실직자의 계좌로 입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