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베커 조지아주립대 총장 퇴임

12년간 재임하며 조지아 최대 대학으로 성장시켜

조지아주립대(GSU)의 마크 베커 총장이 내년 6월 사임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조지아공립대 시스템(USG)은 이날 성명을 통해 “베커 총장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조지아주립대는 학생 성취도에서 전국적인 혁신의 기준을 세웠다”고 평가한 뒤 “베커 총장은 지난 12년간 재임하면서 기록적인 연구 생산성과 강력한 재정관리 등 수많은 성공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USG는 조만간 후임자 선정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베커 총장은 지난 2016년 2년제 대학인 조지아 페리미터 칼리지와의 합병을 통해 GSU를 조지아주 최대 대학으로 만들었다.

현재 조지아주립대에는 총 5만4000여명의 학생이 등록돼 있으며 졸업률과 총 졸업생 숫자에서도 최고 기록을 세우고 있다.

마크 베커 총장/Special Photo via Gwinnett Daily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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