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당뇨병·고혈압 조기 발생, 녹내장 예고 신호

paul 5 months ago (Last updated: 5 months ago) 1 minute read

정상 시신경(왼쪽)과 녹내장 시신경(오른쪽)

정상 시신경(왼쪽)과 녹내장 시신경(오른쪽) [출처: 삼성서울병원]

2형 당뇨병 또는 고혈압이 이른 나이에 발생하면 안과 질환인 원발성 개방각 녹내장(POAG: primary open angle glaucoma) 위험의 예고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녹내장은 안구에 영양을 공급하는 동시에 안압을 유지해 주는 눈 속의 체액인 방수의 배출구가 좁아지면서 안압이 상승, 망막의 시신경이 손상되는 신경퇴행성 질환이다.

녹내장의 유형에는 ▲원발성 개방각 녹내장(POAG: primary open angle glaucoma) ▲정상 안압 녹내장(normal tension glaucoma) ▲폐쇄각 녹내장(closed angle glaucoma)이 있다.
개방각 녹내장은 전방각이 뚫려 있기는 하지만 매우 좁아진 경우로 진행이 느려 자각증상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 반면 폐쇄각 녹내장은 전방각이 완전히 막힌 것으로 안압이 급격하게 상승한다. 전방각은 방수가 빠져나가는 통로가 있는 각막과 홍채 사이의 공간을 말한다.

개방각 녹내장은 2형 당뇨병, 고혈압, 편두통,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obstructive sleep apnea) 등이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 위험요인들이 어떻게 개방각 녹내장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미국 텍사스 대학 메디컬센터 안과 전문의 카란지트 코네르 교수 연구팀은 개방각 녹내장의 위험요인인 2형 당뇨병 또는 고혈압의 조기 발생이 개방각 녹내장 발병과 상당한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30일 보도했다.

Advertiser 1
Advertiser 1
Advertiser 2

2019년 6월부터 12월 사이에 텍사스 대학 안과 클리닉에서 원발성 개방각 녹내장 치료를 받은 환자 389명의 의료 기록을 통계 모델링(statistical modelling)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는 것이다.

2형 당뇨병이나 고혈압이 발생한 나이가 빠를수록 이러한 연관성은 더욱 강하게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당뇨병과 고혈압은 시신경과 망막 혈관에 모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기 때문에 또 다른 혈관 질환인 개방각 녹내장으로 이어지는 변화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그러나 개방각 녹내장의 또 다른 위험요인인 편두통과 폐쇄성 무호흡증은 개방각 녹내장 위험과 연관이 없었다.

지금까지는 개방각 녹내장 가족력이 있거나 안압이 높거나 흑인이면 개방각 녹내장 검사를 받아야 했지만 이제부터는 2형 당뇨병과 고혈압도 검사 대상에 추가할 필요가 있다고 연구팀은 권고했다.

이 연구 결과는 안과 전문지 ‘임상 안과학'(Clinical Ophthalmology) 최신호에 발표됐다.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미국 집값 상승세 둔화…애틀랜타는 오히려 급상승
Next: 한인이 설립한 커피 전문기업 나스닥 상장

관련기사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5 months ago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5 months ago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5 months ago

Recent Posts

  • 델타·유나이티드, 악천후 항공편 변경 수수료 면제
  • 한국, 멕시코에 0-1 석패…애틀랜타 한인 응원단도 탄식
  • 중앙일보 결국 1차 부도…220억원 어음 못 막아
  • ICE, 조지아 창고 매입 이민자 수용소 계획 철회
  • 도라빌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1주년 싱어롱 상영회

Biz Cafe

delta-2
  • ALABAMA
  • LOCAL

델타·유나이티드, 악천후 항공편 변경 수수료 면제

paul 13 hours ago 1
725006099_2167669147478811_5004001790048939401_n
  • ATLANTA
  • LOCAL
  • SPORTS

한국, 멕시코에 0-1 석패…애틀랜타 한인 응원단도 탄식

paul 14 hours ago 0
wn
  • KOREA
  • NEWS

중앙일보 결국 1차 부도…220억원 어음 못 막아

paul 14 hours ago 0
icess
  • ATLANTA
  • LOCAL

ICE, 조지아 창고 매입 이민자 수용소 계획 철회

paul 15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