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 닭공장, 직원 4명중 1명 확진

타이슨 푸즈 공장, 2200명 검사해 570명 감염 확인

이달 들어 2번째 휴업…트럼프 명령으로 계속 조업

노스캐롤라이나주 윌크스보로에 위치한 타이슨 푸즈 닭고기 가공공장이 직원 22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무려 570명의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 방송인 WFDD에 따르면 이 공장은 이달초 39명의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아 조업을 중단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육류공장 가동 명령으로 조업을 재개했다.

이후 타이슨 푸즈측은 전 직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21일 결과를 발표한뒤 2번째 휴업을 선언했다. 하지만 공장은 딥클리닝과 방역을 마친 뒤 다시 정상가동할 계획이다.

윌크스보로시 켄 놀런드 매니저는 “커뮤니티와 타이슨 공장 직원들을 보호해야 하지만 연방 정부의 명령에 따라 공장을 다시 가동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타이슨 푸즈 윌크스보로 공장/google map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