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애틀랜타 뉴스 ATLANTA K

smart news, true story

Primary Menu
  • HOME
  • LATEST
  • LOCAL
    • ATLANTA
    • ALABAMA
    • FLORIDA
    • NEWS
      • USA
      • KOREA
      • WORLD
      • PEOPLE
      • SPORTS
  • LIVING
    • FOOD
      • ASSI MARKET
      • EATS
      • FOOD BIZ
      • RECIPE
    • HEALTH
    • BEAUTY
    • EDUCATION
    • RELIGION
    • TRAVEL
  • POP
    • KPOP
    • E-BIZ
    • TV&MOVIE
  • BIZ
    • BIZ FOCUS
    • AUTO
    • REAL ESTATE
    • K-BIZ
  • COLUMN
Light/Dark Button
Subscribe
  • Uncategorized

“나의 봄은…마스크”, 엄마 울린 딸의 그림

paul 5 months ago (Last updated: 5 months ago) 1 minute read

초등학생 딸 교과서 그림 빈칸에 마스크만 있어 눈물

“코로나로 집에만 있어…좋은 추억 못만들어줘 미안”

팬데믹 장기화로 아이들 스트레스…”존중, 자율 필요”

한국 인천시 남동구에 사는 40대 김 모 씨는 최근 초등학생 2학년인 딸의 교과서를 살펴보던 중 눈물이 핑 돌았다.

딸의 교과서에는 ‘나의 봄은 어땠나요’라는 질문과 함께 그림을 그려 넣을 수 있는 빈칸이 있었다.

초등학생이 그린 ‘나의 봄’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예시로는 친구들과 봄 소풍을 떠나거나 봄비를 맞으며 미소 짓는 모습 등이 나왔지만, 딸이 그린 것은 마스크를 쓴 자신의 모습이었다.

그림 옆에는 ‘마스크를 썼어요’라는 짧은 한마디를 남겼다. 색칠 하나 없었지만, 표정만큼은 웃고 있었다.

Advertiser 1
Advertiser 1
Advertiser 2

◇ “방역 지침 어기는 이기적 어른들에게 화가 나”

김씨는 30일 “코로나19 사태로 집에만 있으니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지 못했다는 사실에 미안한 마음과 함께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도 방역 지침을 어기는 이기적이고 무지한 일부 어른들에게 화가 난다”며 “힘들어도 아이와 더 재미있게 놀아줘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덧붙였다.

그의 딸이 작성한 마인드맵에는 학교에서 있었던 일로 ‘마스크 쓰고 있기’와 ‘거리 두기’가 있었다.

가족과 함께한 일로는 ‘집에서 놀기’라고 적었다. 올여름 기나긴 장마 탓인지 ‘인터넷으로 일기예보 보기’도 포함됐다.

인천지역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지난 27일 ‘아이들이 무슨 죄인가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방역 수칙을 어기는 어른들과 집에서 머무르고 있는 아이들을 대조적으로 표현한 삽화가 담겼다.

아이들을 위해 방역의 중요성을 인지해달라고 호소하는 글에 많은 누리꾼이 공감했다.

◇ 아동심리센터, 상담 문의 부쩍 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하면서 부모와 어린 자녀들이 가정에서 겪는 피로감은 점점 쌓이고 있다.

인천의 한 아동심리상담센터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상담 문의가 부쩍 늘었다”며 “집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부모와 자녀 간, 혹은 형제끼리 갈등 양상이 많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정상적인 등교가 어려워지면서 아이들이 겪는 스트레스는 우울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정규 교육의 부재에 따른 부모들의 불안감이 아이들에 대한 과도한 간섭으로 이어지는 것도 스트레스 요인 중 하나다.

박지혜 아동·청소년상담사는 “아이들에게 우울증이 오면 쉽게 짜증을 내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기 쉽다며”며 “일상생활에서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고 자율적인 시간을 갖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 인천=연합뉴스

초등학생이 작성한 봄 관련 마인드맵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hare
Advertiser 1
Advertiser 2

Post navigation

Previous: ‘종횡무진’ 트럼프, 허리케인 피해지역 찾아
Next: 테슬라 ‘배터리 데이’, 배터리업계 ‘쓰나미’ 되나

관련기사

  • Uncategorized

[기자의 눈] 기록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았다…동남부 40년사의 민낯

paul 5 months ago
  • Uncategorized

[속보] 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법정 구속

paul 5 months ago
  • Uncategorized

애틀랜타는 빗겨갔지만, 조지아 중부 일대 눈 덮여

paul 5 months ago

Recent Posts

  • 워시 신임 연준의장, 트럼프 기대와 달리 금리인상 시사
  •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인준 통과
  • 미국 주택 매매계약 4개월 연속 증가
  • 대한민국-멕시코, 애틀랜타서 대규모 응원전 열린다
  • [리빙] 애틀랜타 여름 축제 11곳…음악·음식·영화·아트까지

Biz Cafe

연준
  • NEWS
  • USA

워시 신임 연준의장, 트럼프 기대와 달리 금리인상 시사

paul 2 hours ago 1
mps
  • NEWS
  • USA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인준 통과

paul 2 hours ago 0
주택
  • REAL ESTATE

미국 주택 매매계약 4개월 연속 증가

paul 2 hours ago 0
KakaoTalk_20260616_033728440
  • ATLANTA
  • LOCAL

대한민국-멕시코, 애틀랜타서 대규모 응원전 열린다

paul 2 hours ago 0
Atlanta K (애틀랜타K) 발행·편집인: 이상연 (Paul S. Lee)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은 (Eunice Lee) 주소: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대표번호: 1-678-687-0753 | 이메일: news@americak.us 콘텐츠 제휴 및 뉴스 제보: news@americak.us © Copyright 2023. All Rights Reserved by Atlantak.com | ReviewNews by AF themes.
애틀랜타K
회사소개 광고 문의 Media Kit Contact

ATLANTA K MEDIA.LLC  

Publisher Paul S. Lee | Editor Eunice Lee

3509 Duluth Hwy, Duluth, GA 30096

1-678-687-0753 | news@atlantak.com ©Copyright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