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화성공장, 조지아공장에 마스크 전달

임직원이 1000장 직접 제작…”코로나 어려움 극복 위해”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아자동차 조지아공장에 마스크 1000장을 2일 전달했다.

이날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1층 본관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은 한상미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경영지원실장과 김익희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달식에는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임직원들이 지난달 내내 재택봉사활동으로 만든 면마스크 500개와 일반마스크 500개를 기아자동차 조지아공장에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임직원이 만든 면마스크 500개는 필터교체형 마스크로 임직원이 집에서 가족들과 직접 만들어 눈길을 모았다.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조지아공장 식구들이 이번 마스크를 통해 힘을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마스크 전달식/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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