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타겟 매장서 총격…2명 부상

로렌스빌-스와니 로드서…쇼핑객들 ‘공포’

지난 7일 오후 1시30분경 귀넷카운티 로렌스빌의 타겟(Target) 매장에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부상을 당했다.

귀넷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로렌스빌-스와니 로드와 둘루스 하이웨이 교차로 인근 쇼핑몰에 위치한 타겟 매장에서 2명의 고객이 시비를 벌이다 총격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시비를 벌이던 다른 고객의 팔을 쐈고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사건 발생후 쇼핑몰 일대를 봉쇄했으며 곧바로 용의자를 체포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가족끼리 말다툼을 벌이다 총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타겟 본사는 성명을 통해 “다른 고객들과 직원들은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해당 매장은 경찰의 요청으로 사건 발생 이후 영업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상연 대표기자

사건이 발생한 타겟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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