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부터 13일까지 한국·아시아 6개국 대상 수수료 면제
한미은행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해외 송금 수수료 면제 행사를 진행한다. 명절 기간 동안 고객들의 송금 부담을 덜기 위한 한시적 혜택이다.
한미은행에 따르면 이번 무료 송금은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5일간 실시된다. 대상은 한미은행 고객이며, 개인 고객을 중심으로 해외 송금 수수료가 면제된다.
송금 가능 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홍콩, 중국,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 등 총 6개국이다. 해당 기간 동안 이들 국가로 송금하는 경우 송금 수수료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미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해외에 가족이나 친지를 둔 고객들의 송금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은행 측은 매년 명절마다 무료 송금 행사를 통해 고객 편의를 높여 왔다.
이상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