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행 중심 도심 재편 프로젝트 ‘타운 센터 온 메인’으로 중형 도시 부문 선정
귀넷카운티 스와니시가 조지아 시정부협회(GMA)와 조지아 트렌드가 공동 주관하는 ‘2026 비저너리 시티 어워드’ 수상 도시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도시의 장기적 비전과 계획성, 협력 구조, 주민 삶의 질 개선 노력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스와니 시는 중형 도시 부문에서 ‘타운 센터 온 메인(Town Center on Main)’ 프로젝트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사업은 기존 올드 타운과 타운 센터를 하나의 보행 중심 도심으로 연결하는 도시 재편 프로젝트로, 메인 스트리트 동선 조정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오랜 단절을 해소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녹지 공간과 보행로, 커뮤니티 광장 등이 조성됐으며, 일상적인 만남과 시민 활동이 가능한 도심 환경이 구축됐다.
스와니 시는 이를 통해 차량 중심 구조에서 사람 중심의 도심 공간으로 전환을 추진해 왔다.
GMA 래리 핸슨 최고경영자 겸 사무총장은 “스와니의 타운 센터 온 메인 프로젝트는 의도적인 도시 설계와 협력이 시민 생활과 도심 활력을 어떻게 강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사람을 중심에 둔 성장 전략이 분명히 드러난다”고 밝혔다.
지미 버넷 스와니 시장은 “타운 센터 온 메인은 스와니 시민들의 일상 속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사람들을 연결하는 장소를 만들겠다는 시의 장기적 비전을 상징한다”며 “이번 수상은 공동체가 함께 이뤄낸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스와니 시는 그동안 계획 개발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도시 운영으로 주거 환경과 커뮤니티 만족도를 높여 왔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행 친화적 도시 조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