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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 “애틀랜타한인회와 함께 간다”

이경철, 서정일, 박은석 회장(왼쪽부터)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백현미 테네시한인회연합회장 제공

서정일 회장 9일 둘루스서 취임식…“동포사회 화합 밑거름 되겠다”

제31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서정일 회장이 애틀랜타에서 취임식을 갖고 지역 한인사회의 화합을 위해 밑거름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9일 열리는 취임식을 앞두고 8일 애틀랜타를 찾은 서정일 회장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 회장은 “경선을 거쳐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정통성 있는 한인 연합단체의 수장으로 선출된 점에 대해 자부심과 함께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홍기 전 회장 문제로 곤란을 겪고 있는 애틀랜타한인회 박은석 회장과 협력해 지역 사회의 화합을 이루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 애틀랜타한인회가 정당한 절차에 따라 이홍기씨를 탄핵하고 박은석 회장을 선출한 만큼  박 회장과 힘을 합쳐 애틀랜타를 비롯한 동남부 한인사회의 현안을 해결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31대 미주총연은 9일 둘루스 캔턴하우스에서 미주 한인의날 기념식과 함께 서정일 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이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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