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A 저널리즘 한인 교수 ‘영예’

김주영 교수, 첫 스포츠커뮤니케이션 전문교수 임명

조지아대학교(UGA)의 저널리즘 대학(Grady School of Journalism)의 김주영 교수가 UGA가 올해 신설한 ‘댄 마길(Dan Magill) 조지아 체육연맹 스포츠 커뮤니케이션 전임교수’에 임명됐다.

이 직책은 UGA의 전설적인 테니스 코치인 댄 마길을 기념해 대학측이 새로 제정한 것이며 학교의 스포츠 커뮤니케이션 연구를 전담하게 된다.

김교수는 “우선 이번 임명은 개인적인 영예라기 보다는 우리 저널리즘 대학의 장기적인 연구성과에 대한 지원이라고 생각한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그는 이어 “스포츠 커뮤니케이션 분야는 과학적인 통찰을 통해 팀과 선수, 관객 후원업체 사이에 보다 건설적인 관계를 만드는데 기여한다”면서 :기존의 연구성과를 확인하는 차원을 넘어 심층적인 연구를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찰스 데이비스 저널리즘 학장은 “김교수는 우리 대학이 스포츠 미디어에서 연구하고 있는 주제들의 성과를 배가시켜줄 적임자”라고 말했다.

김교수는 2004년 UGA 교수에 임용됐으며 현재 인터랙티브 광고 저널의 편집장을 맡고 있는 미국내 최고 광고 전문가 가운데 한 명이다.

Courtesy of Grady School of Journ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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