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케이크 선물로 드려요”

헨젤과 그레텔, 4명 선정해 무료 증정 대표 한인 베이커리인 ‘헨젤과 그레텔'(대표 서정혜)이 발렌타인데이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11일까지 ‘헨젤과 그레텔’ 인스타 그램(@hgbakery)을 통해 3명의 친구들을 태그한 뒤 10달러 이상의 베이커리…

옐런 “1400불 현금, 연소득 6만불 이하에 지급”

연소득 기준 공개…맨친 의원 주장 5만불보다 상향 “교사, 경찰관 등 가족 포함하려면 연 6만불이 적절” 법안 최종통과되면 5인 가족은 최대 7000달러 받아 1조900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법안이 2월말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심상찮은 개솔린값…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전국 평균 갤런당 2.44달러, 조지아는 2.29달러…오름세 지속 국제 유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여파를 받기 거의 전 수준까지 회복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이터통신이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글로벌 벤치마크 유종인 브렌트유 선물은…

현대차-애플 협의 왜 중단됐나?

애플 비밀주의, 현대차 하청업체 전락 우려가 ‘발목’ 그룹 내부서 회의론…협력 진전 보도에 애플도 부담 현대차그룹이 7일 애플과 자율주행차 개발 협의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공시하면서 지난달부터 제기된 현대차·기아와 애플 간의 ‘애플카’ 협력…

백신접종 4천만도즈 돌파…1000만명은 2차 접종

1주일간 일일 평균 130만명 ‘희망적’…조지아는 115만명 넘어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3000만명을 넘겼다고 CNN 방송이 7일 보도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현재 백신을 1차례 이상 접종한 미국인 수를 3157만9100명으로…

[Breaking] I-85 고속도 104번 인근 셧다운

플레즌힐 로드 인근 북쪽방향서 교통사고…사망자 발생 7일 오후 8시경 I-85 고속도로 104번 플레즌힐 로드 인근 북쪽 차선에서 대형 충돌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사망했다. 이에 따라 오후 9시20분 현재 북쪽 방향 차선이…

미국 영국발 변이 10일마다 2배 늘어나

CDC 등 “엄청난 결과…3월엔 지배적 바이러스 부상” 미국에서 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의 번지는 속도가 열흘마다 두 배로 늘어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7일 CNBC에 따르면 미국의 연구진은 영국발 변이…

조지아주 사상 최악의 ‘죽음의 5일’

6일 코로나 사망자 179명으로 팬데믹후 최고치 지난 5일간 826명 희생…올해들어 3452명 사망 지난 6일 조지아주의 코로나19 사망자가 179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조지아주 보건부 통계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3285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