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언론도 주목한 한식당 성공스토리

미시건주 ‘미스 김’ 운영 김지혜씨, 각종 요리상도 휩쓸어 병원 행정직 과감히 사직…다인종 공략위해 새 메뉴 개발 병원 행정직원이었던 한인 여성이 미시건주 앤아버에서 한식당을 열어 성공한 이야기가 미국 대표 경제매체인 CNBC의…

비행기 승무원이 화장실서 ‘몰카’ 촬영

9세 소녀 가족, 아메리칸항공 상대 소송 제기 아메리칸항공 소속의 승무원이 비행기 화장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어린 소녀를 촬영하다 덜미를 잡혔다. 27일 폭스 뉴스 등에 따르면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9세 소녀의…

애틀랜타서도 에어프레미아 이용 가능

대한항공-알래스카 항공과 인터라인 협약 한국 저가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가 대한항공과 ‘인터라인’ 협약을 맺고 미주 출발편의 연계 항공권 판매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인터라인은 항공사가 다른 항공사의 운항 구간을 자신의 운영 노선과 연계해서…

미국 ‘역대 최악 허리케인 시즌’ 예고

기후변화 공포…8∼13개 발생해 4∼7개는 강풍 동반 달아오른 해수·라니냐·무역풍 감소 등 기후변화 여파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올해 역대 최다 허리케인이 미국을 휩쓰는 최악의 시즌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가디언과 N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