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 포르노 사이트 접속 차단

몬태나 등 일부 주 성인 사이트 이용하려면 ID 제출해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와 몬태나주가 새해부터 포르노 사이트 이용을 사실상 규제한다. KR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주정부는 1일부터 폰허브와 레드튜브, 브래저스, 유폰…

[포토] “내 머리가 왜 여기에 있나요?”

경찰, 건조기 통풍구에 머리 끼인 강아지 구출 호기심 많은 하운드 강아지 ‘스파이크’ 때문에 경찰과 소방관들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섬터시 경찰에 따르면 지난 30일 한 가정집에서 “강아지를 구해달라”는 911 전화가…

바이든이 시진핑 대접한 금쌀은?

‘캐롤라이나 골드라이스’ 만든 필라프…함께 산책 중 엄지척 2시간 확대회담후 3대3 업무오찬…시 핵심측근 차이치 참석 정상회담서 시진핑 발언 듣는 바이든 (우드사이드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대통령(오른쪽에서 1번째)이 15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우드사이드에서…

대학신문 1면에 박제된 총기 참사 공포

총기 사건 당시 문자메시지 담은 대학신문 [케이틀린 야에데 엑스]   “어디 있니, 괜찮아?” 메인주에서 지난달 말 총기 난사 사건으로 18명이 사망하는 등 미국에서 총기 참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8월말 노스캐롤라이나대학(UNC)…

도요타, NC 배터리 공장에 80억불 추가 투자

도요타자동차 매장 간판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용 배터리를 생산하기 위해 건설 중인 미국 공장에 80억 달러(약 10조8000억원)를 추가 투자하기로 했다고…

집 잘못 찾았다가 또 총격 사망…이번엔 20세 대학생

사우스캐롤라이나서…’정당방어 법률’ 탓 선제 총격 빈번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는 미국에서 이번에는 한 대학생이 집을 잘못 찾아갔다가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고 CNN 방송이 28일 보도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도인 컬럼비아 경찰에…

“형제가 밥 한그릇 나눠먹으며 공부했는데….”

노스캐롤라이나대 총격살인 용의자, 중국 빈농 가족 출신 동생과 함께 대입 최고점수 받아 명문대 졸업후 미국유학 피해자도 중국계 교수…소셜미디어에 “과로, 따돌림 힘들어” 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힐 캠퍼스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 사건의 용의자와 피해자가…

중국 유학생이 대학서 총격…1명 사망, 1명 부상

노스캐롤라이나대 채플힐 캠퍼스서…우한 출신 박사과정 학생 범행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채플힐에 총기 무장 용의자 출현(채플힐 AP=연합뉴스) 28일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채플힐 캠퍼스에 총기로 무장한 괴한이 출현해 대피령이 내려졌다. 미국 동남부의 명문대학인 노스캐롤라이나대학(채플힐)에서 총격이 발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