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에 ‘SK 도로’ 생겼다

커머스 SK배터리 인근 도로명 ‘SK 불러바드’로 공식 변경 19일 시장 등 참석해 현판식 거행…산업단지 이름도 ‘SK’ 미국 조지아주에 한국 SK그룹의 이름을 딴 ‘SK도로’가 생겼다. 한국 SK온에 따르면 19일 조지아주 잭슨카운티…

조지아 포커 선수, 월드챔피언 등극

1만명 참가 월드시리즈 우승…상금 1200만불 조지아주 출신의 텍사스홀덤 포커 선수 다니엘 와인맨이 지난 17일 라스베가스에서 끝난 세계 최대 포커 대회인 2023년 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에서 우승했다. 이 대회에는 전세계 1만명의…

질 바이든 여사, 조지아주 방문

어거스타전문대 방문해 ‘바이드노믹스’ 홍보 조 바이든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지난 18일 조지아주 어거스타를 방문했다. 바이든 여사는 인력 개발을 지원하는 백악관의 경제 정책을 강조하기 위해 지역 기술대학인 어거스타전문대를 찾아…

야쿠르트, 조지아주에 대형 음료공장 건설

바토우카운티에 3억달러 투자…미국 동부 공략 나서 일본 최대 유산균 식품 기업인 야쿠르트가 3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조지아주에 미국 두번째 제조 시설을 건설한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8일 “일본 프로바이오틱스 음료 회사인 야쿠르트…

35마일 존서 96마일…잡고 보니 고위 경찰

조지아 경찰, 과속차량 단속…운전자는 셰리프 부국장 조지아주 헨리카운티 셰리프국의 2인자인 부국장이 최근 시속 35마일 구간에서 96마일로 질주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17일 지역 방송 11 얼라이브에 따르면 헨리카운티 경찰국 소속 경찰관 1명은…

[속보] 4명 살해 총기난사범은 ‘전쟁 영웅’

조지아 주택가서 노인 주민들에 총격…정신질환 앓아 아프간 전쟁 참전 후 육군 제대…각종 무공훈장 받아 지난 15일 조지아주 헨리카운티 카운티 햄턴시의 한 주택가에서 4명의 주민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한 뒤 경찰에 사살당한…

[사고] 애틀랜타 K, 새 로고와 함께 날아오릅니다

심플하면서도 힘있는 디자인으로 미디어 본분 다짐 ‘아메리카 K’와 시너지…하루 2차례 뉴스레터 발송 미국 최대 이용자의 한인 독립언론으로 성장한 애틀랜타 K(대표 이상연)가 CI(Corporate Identity, 기업 이미지 통합)작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로고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