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덕에”…잭슨카운티 ‘올해의 딜’ 수상

올해의 딜 시상식 모습. /Credit=Jackson Herald

조지아경제개발협회 선정…지역 인사들 참석해 축하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유치한 조지아주 잭슨카운티가 조지아 경제단체가 수여하는 ‘올해의 딜(Deal of the year)’ 상을 받았다.

29일 지역 신문인 잭슨헤럴드(Jackson Herald)에 따르면 조지아 경제개발협회(Georgia Economic Developers Association)는 최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공장 투자를 마무리지은 성과를 인정해 잭슨카운티에 이 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에는 그레첸 코빈 조지아복권협회 회장과 클락 힐 커머스시 시장, 짐 쇼 잭슨카운티 상공회의소 회장, 톰 크로우 잭슨카운티 의장, 유니 김 조지아경제개발국 디렉터를 비롯한 지역 인사들과 현지 법인인 SK배터리 아메리카의 류해권, 신현욱, 케이다 에이커맨, 스티븐 장 등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3월부터 조지아주 잭슨카운티 커머스시에서 배터리 공장을 짓고 있다. 2025년까지 투자액은 총 16억7000만 달러(약 1조9000억원)로 조지아주 역사상 단일 투자이다. 협회의 ‘올해의 딜’ 시상식은 올해로 13회째를 맞고 있다.